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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사전준비와 스마트한 소통 능력 돋보여”

기사승인 2018.11.25  17: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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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감 평가] 문화건설안전위원회 베스트 의원 조동용(군산3)

   
▲ 조동용 도의원(군산3)

조동용 전북도의원(문건위·군산3)은 철저한 사전준비와 스마트한 소통능력이 돋보여 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 의원은 이번 행감에서 문화관광재단 운영에 대해 송곳 질타로, 초선이지만 정책 이해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조 의원이 소속된 상임위 한 간부는 “행감을 위해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한 것 같고, 나혼자 떠드는 식이 아니라 전북도와 도의회가 여러 가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고 있다는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북도 한 간부는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고, 불필요한 호통에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질문이 아닌, 팩트(사실)에 대해 지적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전북문화관광재단 운영 문제점을 꼬집었고, 지도감독 책임을 맡고 있는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 감사에 착수할 것임을 밝혔다.

조 의원이 지적한 전북문화관광재단 운영 문제점은 경제와 실업 등 최악의 조건으로 조금이나마 군산시민을 위해 사용하라고 긴급 편성된 6억원에서 4억원을 다른 지역에 사용했다는 지적이다. 또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의혹도 제기해, 이병천 전북문화관광 재단 이사장은 잘못을 공식 인정하고, 사과했다.

조 의원은 또 ‘전북도 국제적 지역 관광거점 배제’는 전북도 관광 행정의 사전 대응이 미흡했다는 주장이다.

조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부처 차원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적 지역관광거점을 선정했지만, 전북도는 배제되었다는 것이다.

전북도 문체국, 건설교통국, 안전실 등 부서별 공공구매 제도 시행 의지 부족도 지적했다.

공공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기술개발제품, 녹색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 등 구매로 직·간접적인 지원을 거두기 위한 제도인데 ‘의무구매비율’이 미달된다는 것이다.

이밖에 끊임없는 ‘화학사고, 반복되는 시스템 부재’도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군산 OCI 공장의 화학사고 발생에 대해 도민안전실과 환경보전과의 유기적 협업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관련 조례 및 매뉴얼 통폐합으로 반복 사고를 없어야 한다고 했다.

공연제작에 소요되는 사례금 지급 편차도 최소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 의원에 따르면 도립국악원과 문화관광재단이 제작하는 공연작품의 수준이 유사함에도 공연제작에 소요되는 분야별 사례금 지급 기준은 큰 편차가 존재한다.

무대·의상·소품 디자인·조명디자인은 두배이상 차이가 난다.

조 의원은 “다른 시·도 사례조사 및 양 기관 협의 후 사례금 지급 기준에 편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도우 기자

김도우 964425@naver.com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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