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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전문가 힘으로 복지일번지 전북 만들 것"

기사승인 2018.04.22  1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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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자 전 전북도당 여성위원장, 민주당 비례대표 도의원 도전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와 이웃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동복지 전문가로서 지역 내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됨은 물론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전북도의회에서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오는 6월 13일에 열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하고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박희자 전북도당 전)여성위원장의 바램이다.

박 위원장은 자녀교육에 남다른 관심으로 미산초, 전주중, 한국전통문화고, 전북외고 등에서 학교운영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전북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도 지냈다.

또한 그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족해체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과 아동이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작은 공부방을 만들어 이들을 도왔고, 이게 인연이 되어 지난 2003년부터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장으로서 본격적인 아동복지전문가의 길에 들어섰다.

특히 그는 지역아동센터의 모범적인 운영으로 지난 2009년에는 우수 지역아동센터 표창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처럼 아동문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던 그는 보수정권이 들어서면서 아동복지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급격하게 줄어들자, 이를 제대로 알리고 바로잡고자 당직을 맡는 등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아동청소년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사회활동도 왕성하게 펼쳐 전북교육청 안전공제 이사, 전주시 학교폭력 대책위원, 전북 친환경급식위원, 전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감사 등도 지냈다.

또 박 위원장은 지난 19대 대선에서는 중앙선대위 다문화부위원장과 전북도당 조직특보로 활동하면서, 대선승리를 위해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설파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 대표 표창 1급 포상'도 받았다.

박 위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사회활동과 정당활동의 경험 및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기회를 갖는 나라, 정당한 노력의 대가가 주어지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전북도의원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전북도의회에서 집행부의 정책을 견인한다면 더 나은 복지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서 "사회복지에 관한 이론과 풍부한 경험으로 전문성을 갖춘 복지전문가가 차별없는 복지국가를 꿈꾸는 민주당의 정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비례대표 도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형 jhki88@hanmail.net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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