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도 베를린 도심에서 20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투하한 불발탄이 발견돼 약 1만명의 시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폭탄처리 전문가들이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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