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도심서 발견된 2차 대전 불발탄 해체 작업
베를린 도심서 발견된 2차 대전 불발탄 해체 작업
  • 전주일보
  • 승인 2018.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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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수도 베를린 도심에서 20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이 투하한 불발탄이 발견돼 약 1만명의 시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폭탄처리 전문가들이 해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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