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익산시장 후보 경선, 김영배 승리
민주 익산시장 후보 경선, 김영배 승리
  • 김주형
  • 승인 2018.04.20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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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40.45%, 김대중 38.24% 2.21%p 차이김성중 21.31% 3위 선전
 

김영배 전 도의원이 민주당 익산시장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김 의원은 20일 민주당 전북도당이 발표한 2차 경선 결과 40.45%를 얻어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정헌율 대항마로 나서게 됐다.

김대중 전 도의원은 38.24%를 얻는데 그쳤다. 1위와의 차이는 2.21%p.

김성중 후보는 21.31%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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