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전북 민심 잡기에 나선다. 안 대표는 오는 13일부터 이틀 간 전북을 방문한다.
이는 지난 주 4박5일 일정으로 광주·전남 방문을 마친 지 사흘 만에 다시 지방으로 향하는 것이다.
안 대표는 이번 전북 방문에 이어 대구·경북, 충청, 부·울·경 지역의 국민 속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 초심 그대로 ‘국민 속에서’ 다시 시작하겠다. 민생 현장에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고주영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이 호구지 내일 저 개쎄이에게
똥벼락을 날려야 합니다
짐승보다 못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