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유전병을 앓고 있는 생후 11개월된 아기 찰리의 부모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고등법원 앞에서 찰리의 연명치료를 받기 위한 병원 측과의 법정 싸움을 끝내겠다고 밝히는 동안 찰리에 대한 치료를 지지해온 사람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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