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어린이 병원이 제공한 인큐베이터 장치 안에 자궁과 비슷한 용액을 넣고 새끼 양을 키우는 새 인공자궁의 투시도. 동물실험에서 태아 상태의 새끼 양은 이 장치 안에서 1주일을 보낸 후 눈을 뜨고 헤엄을 치는 등 놀라운 발달을 보였다고 미 연구진은 발표했다. 이 장치는 정상적인 태반 대신 인공태반의 혈액을 통해 태아 심장에 산소를 공급한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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