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5월 17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행정 지침에 따라서 성전환 학생들의 현재 성에 따른 시설 사용이 허가된 후 시애틀시의 네이선 헤일 고교의 화장실에서 가졌던 기념행사에서 성적 소수자 보호 스티커가 부착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이를 폐기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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