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약 482㎞ 떨어진 퀼론의 여름 축제 중 하나인 '토마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토마토 축제에서 칠레 국기를 든 주민들은 3시간 동안의 '전투'에서 서로 토마토를 던지며 100톤 이상의 토마토를 소비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